본문 바로가기

2020 여성발명왕 EXPO

장애인도, 노인도, 누구나 쉽게 사용가능한 자동심장충격기

이지 심쿵이 패드

수상자

정지은 메일 보내기

보건복지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2019년)

제품소개 영상

아이디어 상세설명

자동심장충격기가 뭐야?” 경로당에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해 기자가 인터뷰한 내용의 답변이다. 전체 심정지의 65%60대 이후, 집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그런데 자동심장충격기는 고령자나 장애인들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어렵거나 아예 쓸 수가 없다. 일반인도 헷갈리고, 교육을 받아도 마찬가지이다. ‘오른쪽 위 쇄골 아래인가? 왼쪽은 어디 붙이더라?’ 게다가 번거롭기까지 하다. 패드 찾아 봉투 뜯고, 부착 스티커 하나씩 뗀 후 왼쪽, 오른쪽 구별해서 그림을 보고 한 개씩 정확한 위치에 붙이고 나면, 심장마사지는 몇 번 해야 하는지 헷갈리고 까먹기 일쑤다.

 

이지 심쿵이 패드는 한 번에 탈착시켜 바로 부착시키는 간편 자동심장충격기 패드로 고령자도 헷갈리지 않고 한 번에, 장애인도 쉽게 사용 가능하다. 물론 일반인들에게는 더욱 간편하게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켜준다. 이제, 의료인이 아닌 사람들이 유일하게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의료기기 이지 심쿵이 패드로 소중한 사람들의 생명을 살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