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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여성발명왕 EXPO

'올라똥' 반려동물 화장실

'올라똥' 반려동물 화장실

수상자

김소영 메일 보내기

제품소개 영상

아이디어 상세설명

이제 옆옆집은 고양이, 뒷뒷집은 강아지의 시대. 반려동물이 한 집 건너 한 집에 있는 천만 반려동물의 시대가 되었다. 즉 반려동물용품을 디자인하는 패러다임도 많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다.

 

반려묘 화장실 '올라똥'은 플라스틱통에 모래를 넣어 베란다나 방에 두거나, 반려견 화장실은 배변패드로 해결하는 등의 기존 관습을 거부하고, 사람과 같이 쓰는 반려동물 화장실이라는 참신한 개념을 도입한다. 반려동물이 쓰고 나면 사람이 사용할 때 뒤처리를 같이 하게 되므로 하루에도 여러 번 처리된다. 이로 인해 고질적 문제인 사막화와 악취를 극적으로 감소시켜 위생과 편리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